푸르른 하늘, 푸르른 잔디,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당신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언제나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에게 순복하고 마음을 그에게 주는 사람을 보애합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이 위대한지 미소한지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다만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통행하기 위해 살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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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각 민족 각 나라 각 분야 사람들이 다 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인류의 운명에 관심을 돌리기를 권한다. 하나님 거룩, 존귀, 극히 높은 경배 대상이 되도록, 온 인류가 모두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도록, 아브라함 후예가 하나님 약속에서 산 것 같이, 하나님이 시초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살았던 것 같이. 누가 하나님과 합할 수 있는가
1 하나님이 많은 언어를 발표한 동시에 하나님의 심의와 성품도 발표하였다. 이래도 사람은 여전히 알지 못하고 여전히 믿지 못하고 하나님께 순복하지 못해. 성경 중에 사는 사람, 율법 중에 사는 사람, 십자가 상에 사는 사람, 규례 중에 사는 사람, 하나님의 오늘 역사 중에 사는 사람, 어느 누가 하나님과 합하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웃는 얼굴을 맞이하며 가장 진귀한 제물을 드린다
수년간의 경력이 지나가고 연단과 형벌의 고통을 겪은 인류는 온갖 시련을 다 겪었다. 비록 지난날의 영예와 낭만을 잃었지만 부지중에 사람됨의 도리를 알게 되었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다년간 고심을 알게 되었다. 차츰차츰 사람은 자기의 야만성을 증오하고 자기의 길들이기 어려움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사치한 요구를 증오하기 시작하였다. 《하나님이 육신에 와서 역사하는 주요 목적》
1 하나님이 육신에 온 것은 주로 사람으로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보게 하고 형상이 없는 영을 육신에 실제화하여 사람으로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리하여 그에게 온전케 된 사람이야말로 살아냄이 있는 사람이고 그에게 얻어진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사랑하지 않으면 일생을 헛살게 된다
1 하나님을 믿으면 사랑해야 한다. 믿기만 하면서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아는 데에 달할 수 없고 진실로 사랑한 적 없다면 너의 믿음도 헛된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일생을 헛살게 되어 가치가 없다. 너의 일생은 가장 미천한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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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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